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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한 조회 1회 작성일 2021-05-11 15: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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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손실 예측' 상암동 133층 랜드 마크가 뭐길래?...'박원순 제동' 부각 / YTN

[앵커]
얼마 전 국민의힘 나경원·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상암동에 10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을 세우겠다는 공약을 동시에 내놨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재직 시절 추진했는데 순손실만 1조 원 이상이 예상되면서 박원순 전 시장 때 제동이 걸린 사업입니다.

10여 년 만에 이를 왜 다시 꺼내 들었을까요?

이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9년에 열린 133층짜리 서울 상암동 초고층 빌딩 기공식.

추산된 총 사업비는 3조 7천억 원, 부지 대금만 3천6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버즈 두바이'에 버금갈 정도의 초고층 빌딩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세훈 / 당시 서울시장 (지난 2009년, 10월) : 아마도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이 근처에 집적되어 생기는 그런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현재 빈 터로 남아 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에 이어 시장직에 오른 박원순 전 시장 때 제동이 걸린 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막대한 손실 전망 때문입니다.

한 신용평가회사는 이 사업의 총수입은 4조 원 정도인데, 소요 자금은 5조 원 이상 들어간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을 그대로 추진하면 순손실액만 1조 원이 넘는다는 의미입니다.

사업 추진 당시 몰아친 금융위기는 사업 추진 부담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후 오랜 소송전이 이어지다 결국 무산됐는데, 국민의힘 나경원·오세훈 두 예비후보가 4월 보궐 선거를 앞두고 100층 이상의 '랜드 마크' 건설 공약을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서울 빌딩의 공실률이 높은데도 초고층 빌딩을 추진하는 건 미래에 대한 대비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 지금 현재로는 서울의 공실률이 높고 그리고 경기도 좋지 않고 이래서 필요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 사업도 당초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공약을 밝히면서 강조했던 건 바로 박원순 전 시장이 제동을 걸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귀책 사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부각하고, 박 전 시장이 반대했던 개발 위주 방식을 재개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결같이 강남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모두 풀겠다고 공언한 것도 결국, '박원순 지우기'입니다.

이는 곧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공세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YTN 이대건[dg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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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8년 만에 상암 DMC 복합쇼핑몰 본궤도

【 앵커멘트 】
인허가 지연으로
좌초 위기에 몰렸었던
상암동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이
최근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는데요.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거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동은 기잡니다.

【 리포트 】
인근 전통시장과의
상생 이슈로,
서울시의 인허가가 미뤄져왔던
상암동 복합몰 건립사업.

최근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8년 만에 본격화합니다.

사업 주체인 롯데가
판매시설 축소와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상생 협력에 집중했고,

지역 정치권에서
지속적으로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일궈낸 결괍니다.


( 김기덕 부의장 / 서울시의회 )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상생을 했었습니다. 한 필지는 업무시설로 한다든지 또는 판매시설 규모를 줄인다든지 이런 것들을 전제로 하고 공공기여도 하는 조건으로 해서 제안을 롯데 측에서 했고…"


서울시는 우선
상암과 수색 지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입체적 보행연결 통로를 조성하고,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획지통합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총 7100여평 규모에
판매시설과 오피스텔,
근린 생활시설과 문화 공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김기덕 부의장 / 서울시의회 )
"일자리 창출이 엄청날 겁니다. 두 번째는 마포 지역 경제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고, 우리 서북권 주민들의 삶의 질이 쇼핑몰을 통해서 크게 개선이 될 것입니다."


교통과 건축 심의 등의
절차가 남았지만,
연내 착공엔 무리가 없을 예정.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복합몰 개발의
첫 걸음은 시작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마포구 #DMC복합쇼핑몰 #개발


● 방송일 : 2021.02.03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ajassa@dlive.kr

☏ 제보문의 : 02-412-5200

JTBC 상암동 신사옥, 방송국 내부를 전격 공개합니다! (feat. 김민아 브이로그)

JTBC 상암동 신사옥, 방송국 내부를 전격 공개합니다! (feat. 김민아 브이로그)

JTBC 신사옥. 정말 제대로 각 잡고 만들었습니다. 다른 방송사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스튜디오, 편집실, 녹음실, 사무실 등 모든 걸 공개합니다. 오랜만에 고향 찾은 김민아 씨가 '열일' 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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